졸려! 졸리다구!
강아지는 제 삶을 되찾았다.
주인께 연락이 왔다. 주인이 강사모에 강아지를 잃어버렸다고 글을 올렸는데 회원 중 한 명이 페이스북에서 강아지 보호하는 사람을 봤다며 댓글을 달아준 것이다. (내 남친) 너무 착해라..
아무튼 지금 모르고 하이네켄 뚜껑을 따서 (내 잘못 50%) 마시고 있다.
탐스에서 오픈을 하면서 삶이 피폐해졌다. 안하면 하고싶고 하면 너무 바빠져서 서글프다
ㅜㅜ
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과.. 과외를 하자! (0) | 2014.09.14 |
---|---|
앞으로 해먹을 것 (0) | 2014.09.04 |
140901 내 블로그 근황 (0) | 2014.09.01 |
140716 일기 (0) | 2014.07.16 |
노래 목록 (0) | 2014.07.16 |